제3장 예수님은 우리 대신으로 천주를 경배하고 찬미하신다
제4장 미사에서 예수님은 천주께 우리 죄를 보속해 주신다
제5장 예수님은 미사 때에 우리가 받은 은혜를 대신하여 천주께 사례하신다
제6장 예수님은 미사 때에 우리를 위하여 가구하시며 성부께 은혜를 구해주신다
제11장 미사는 우리에게 연옥의 고통을 감해줄 뿐아니라 연옥에 가지않도록 하여준다
제13장 연옥영혼을 위해서 행하는 선행은 또한 우리를 위함이 된다
제14장 죽은이로부터 부탁받은 미사를 소홀히함은 크나큰 과오이다
제15장 주일이나 큰첨례날에는 반드시 미사에 참예하여야 한다
제16장 주일이나 큰첨례날의 미사를 소홀히 여기지 말라
제17장 날마다 미사에 참예한다는 것은 크나큰 선행이다
제18장 미사에 참예하기에 어떠한 몸차림으로 가야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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